365일 해발 3000m에서 눈과 자연을 경험하기

유일무이한 실루엣을 가진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으로 „하얀 산“은 첼암제-카프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은 잘츠부르크의 유일한 빙하 스키 리조트이며 눈 덮인 슬로프를 100% 보장할 뿐 아니라, „깁펠벨트 3000(Gipfelwelt 3000)“ 덕분에 연중 내내 개장하는 알프스 고산 지대 스노파크입니다. 잘츠부르크주 최정상 전망대인 해발 3,029m 높이의 파노라마 플랫폼 „탑 오브 잘츠부르크(Top of Salzburg)“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높은 산맥과 이웃해있는 호에 타우에른 국립공원의 야생 그대로 보존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초보자는 카푸룬 중심가에 있는 마이스코겔(Maiskogel)에서 완벽한 스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탈슈타치온(Talstation)의 알프스 롤러코스터 „마이시플리처(Maisiflitzer)“와 큰 규모의 놀이공간은 연중 내내 모든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액티비티를 약속합니다.

일 년 365일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에서는 겨울 스포츠로부터 전망, 등산, 산악자전거 그리고 깁펠벨트 3000(Gipfelwelt 3000) 관광에 이르기까지 알프스의 모든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